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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의 경제소식] 화성상공회의소,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중소기업 의견 조사
단축 후 부족 인원 8.5명, 생산 차질 21.8% 예상
‘용역·아웃소싱 등을 통한 사업 외주화’로 대처 22.6%, ‘대책 없음’도 20.8%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8/07/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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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축 후 부족인원은 평균 8.5명, 현재 대비 생산 차질은 21.8%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화성신문

 

화성상공회의소(회장:박성권)는 올 7월 개정된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중소기업 의견조사』(조사대상: 화성지역 제조 중소기업 106개사, 조사기간: ‘18.6.7~6.20.)를 실시했다.

 

 화성상의에 따르면, 화성지역 제조 중소기업은 근로시간 단축시 예상되는 애로사항으로 ‘가동률 저하로 생산차질 및 납기 준수 곤란’(49.1%)을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서는 ‘용역·아웃소싱을 통한 사업 외주화’(22.6%)를 고려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공정자동화 등 생산설 비투자’(21.7%), ‘생산량 축소 감수(별도 대책 없음)’(20.8%) 순으로 조사됐다.

 

  근로시간 단축 적용 시 신규인력 채용 계획에 대해서는 응답업체 중 34.0%만이 신규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계획이 없는 업체들의 이유로는 ‘추가 인건비 부담이 커서’가 4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시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책에 대해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등 유연근무제 제도 개선’(29.2%), ‘신규 인력채용 또는 기존 근로자 임금 감소분 보전을 위한 인건비 지원’ (26.4%), ‘인력부족이 심각한 업종에 대한 특별 공급 대책 마련’(20.8%), ‘공정 자동화 등 설비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지원’(18.9%) 순으로 조사됐다.

 

 화성상의 관계자에 따르면 “화성지역 중소기업은 신규 충원을 원해도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 장시간 근로가 불가피하다”며, “유연근무제 제도 개선을 통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조사 개요 >

○ 조사기간 : 6월 7일(목) ~ 6월 20일(수) 

○ 조사대상 : 화성지역 소재 중소기업 106개사 (제조업)

○ 조사기관 : 화성상공회의소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이메일 및 FAX 조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9.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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