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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SDI(006400)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0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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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의 흐름은 조금 과도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렇다고해서 지금의 흐름이 맞지 않다고 볼 수도 없는 상태다. 왜냐하면 글로벌 증시의 바로미터인 미국시장이 엄청난 강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지금의 흐름은 예측의 범위를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이다. 다만, 이런 것도 시장의 일부이기 때문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기도하다.   

어쨌든 시장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강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들이 생겨나고 기존의 강세를 이어가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시장의 흐름을 따라서 강세를 유지하는 종목 중의 하나를 골라 살펴보고자한다. 그래서 고른 종목은 삼성SDI다. 삼성SDI의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 못지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오롯이 지수를 따라 움직였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지수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지수가 하락할 때에도 잘 버텼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의 강세는 테슬라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지수의 영향을 받은 것도 분명하다. 어쨌든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삼성SDI에 대해 살펴보자.  

 

삼성SDI의 시작은 1970년으로 삼성-NEC(주)로 출발했다. 초기에는 브라운관을 생산했었는데, 흑백브라운관을 수출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였었다. 1978년에 컬러브라운관 공장 기공식을 가졌고, 1985년에는 삼성전관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에는 전지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흐름을 보였다. 1999년에는 현재의 상호인 삼성SDI로 변경했고,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발전을 이뤘다. 이후에 2차전지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뤘고, 2014년에는 제일모직과 합병하면서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6년에는 케미칼 사업을 롯데케미칼에 매각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만들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배터리와 전자재료 등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배터리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미래의 흐름 역시,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기업 흐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증시에는 1979년 상장했는데, 주가의 흐름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특히, 최근에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접근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꾸준히 관찰하면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면 관심을 갖자는 생각이다.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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