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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인근에 한옥마을 조성!
화성시, 조례 제정해 지원 나설 것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5/04/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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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3지구내 99칸의 한옥호텔을 포함해 그동안 끊임없이 거론되던 한옥마을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 

 

최근 화성시에 따르면 용주사 문화재와 연계해 한옥마을을 조성하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다. 

한옥마을은 총 200채 정도로 건설될 예정으로 LH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화성시가 행정, 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인 위치는 용주사에서 융·건릉으로 진입하는 쪽이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예전 수원 도읍성이 있던 자리여서 역사적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정조가 사도세자를 모신곳이어서 예전 마을을 재현해보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한옥마을에는 한옥주택이외에도 한옥체험관, 민속체험관 등도 설치될 전망이다. 또 저잣거리를 재현하는 등 민속촌과 같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조성될 방침이다. 한옥호텔의 경우 구체적인 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상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의 관계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지역에 한옥마을을 조성할 경우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일부분은 전통한옥마을로 조성하고 일부는 다른 형태로 구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한옥마을 조성과 관련해 지원방안도 논의중이다. 한옥마을의 경우 일반분양의 경우 수익성이 약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전통한옥과 부분한옥을 어떻게 지원하고, 얼마를 지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안을 놓고 고민중에 있다. 

 

지원은 ‘(가칭)한옥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방향으로 논의중에 있다. 

 

화성시의 관계자는 “한옥마을을 용주사와 융건릉을 연계해 조성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조례를 제정하는 등 어떻게 한옥마을 조성을 지원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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