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강릉시청에 도착한 우호태 위원장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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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태 새누리당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이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우호태 위원장은 지난 13일 출발해 21일까지 7박8일간의 한반도 대장정에 성공했다.
부산에서 화성, 제부도에서 동탄메타폴리스, 수원광교산에서 평택호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친 국토 도로장정에 성공한 우호태 위원장은 “이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겸손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히고 “대한민국 산하의 아름다움을 향후 젊은이들과 함께 공감할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포부도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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