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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 본격화
성공기원식 성료…故이동안 선생 등 참여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11/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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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시장이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에 나서고 있다     © 화성신문

함백산메모리얼파크내 조성되는 국내 최초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을 위한 성공기원식이 지난 22일 매송면 숙곡리 현장에서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화성시가 추진하는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은 오스트리아 빈의 음악인묘역과 프랑스 파리 페르라세즈 예술인묘역처럼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문화예술체육인을 추모·기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함백산메모리얼파크내 약 2,000200기가 안치 규모로 오는 2020년까지 조성된다. 특히 특화묘역 인근 부지 35,000, 건축 연면적 7,000규모로 공연장, 전시관, 잔디광장, 유아숲 등을 갖춘 매송 문화공원이 함께 조성돼 문화예술체육인을 기릴 수 있는 공연, 전시, 영화제 등 추모사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채인석 시장의 프레젠테이션과 배우 최불암씨의 시낭송, 특화묘역 안장 예정자인 화성 출신 한국 민속무용 대가 이동안 선생과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선수의 유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무형문화재 제58호 김대균 줄타기 명인과 엄홍길 산악인 등이 특화묘역 조성에 공감하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채인석 시장은 특화묘역이 완공되면 대중의 가슴에 감동과 추억으로 남은 문화예술체육인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때의 기쁨을 되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인의 성지로 특별한 문화특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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