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 미술관, 빈우혁 작가 개인전
내달 8일까지 목탄화 20여 점 전시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8/01/10 [09: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경기도미술관이 올해 첫 전시로 빈우혁 작가 개인전을 준비했다.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4일부터 내달 8일까지 도 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 빈우혁의 ‘공기 그림자’를 전시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 시작된 ‘퀀텀점프 2017 릴레이 4인전’의 일환이다. 

 

허우중, 이수진, 전우연 작가에 이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격이다.

 

이 기간 빈우혁은 과거 기억들의 평정과 치유를 담은 목탄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제목에서부터 강렬해진 색감 등 기법변화가 엿보인다.

 

‘공기 그림자’는 공허한 세계를 꿈꾼다는 독일어식 표현이다.

 

좌절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로하고 감정을 정돈하는 게 작품주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과거 기억들로부터 비롯된 심리적 동요와 복잡한 심정을 비우고 평정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나를 제외한 모두에게는 이야기가 없는듯 한 풍경을 통해 침묵의 이유를 역설적으로 드러낸다”고 했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