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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더 이상 걱정 안 해요!’
정남중, 사이버폭력예방 ‘교육부총리상’…학생자치회 중심 다양한 프로그램 호평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8/01/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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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중학교 학생들이 ‘화목한 선후배 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정남중학교 제공     

 

정남중학교가 2017 사이버폭력예방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정남중학교는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전국 사이버폭력예방 선도학교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총리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전국 초중고 선도학교 150곳을 대상으로 다면적 평가를 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이버폭력 의식개선,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효과 등이다.

 

정남중학교는 교육과정 연계 폭력예방, 정보통신윤리 교육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학생자치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효과적이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관련교육을 담당한 서경수 교사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거친 언어 사용을 줄이고 학생 중심의 존중과 배려의 인성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사이버폭력을 줄이는데 좋은 효과가 있었다”며 “학생 스스로 사이버폭력의 위험을 깨닫고 예방을 위한 자정방안을 찾는 등 노력으로 학교폭력 인식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사이버폭력예방 선도학교 종합평가회는 지난 2015년부터 교육부 등 주관으로 이뤄지고 있다.

2015년 10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6년과 2017년 각각 150곳을 선정해 운영중이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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