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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비행장 이전반대, 화성시민 힘 한데 모은다’
주민설명회 지속 추진 공무원 대상 교육도 실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2/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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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수협 서신지점에서는 찾아가는 수원전투비행장 주민설명회가 열려 어업인들의 반대의지를 모으는 시간이 됐다.     © 화성신문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 화옹지구 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범 화성인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화성시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주민설명회가 지난 7일 수협 서신지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남부수협이 주관하는 ‘2018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교육’에 참여하는 화성시 어업인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원주 경기남부수협 어촌계장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6월에 경기남부수협 어촌계장협의회는 화성시 범대위와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을 막기 위해 함께하기로 했고, 이에 많은 어업인들이 전투비행장 이전에 대한 사실을 바로 알야야겠다는 생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성시 어업인과 연계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8일 우정읍사무소에서도 열렸다.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철회를 추진 중인 화성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원전투 비행장 이전사업 바로알기 교육을 지난 9~13일 7 차례에 걸쳐 화성시청 대강당 등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 직원 교육은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현안사항들을 공유해 직원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내부역량을 결집·강화하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본청 및 외청, 읍면동에서 2,0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박민철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우리 시의 각종 경제지표는 전국 선두권이고, 맥킨지가 선정한 미래부자도시다. 이런 화성시의 미래 가능성을 지키기 위해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철회는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 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단체가 있으면 화성시군공항이전대응 담당관 담당자(031-369-6493)에게 연락하면 된다.

 

서민규 기자(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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