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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성 주축 동탄여울합창단 창단
이웃 교류, 도시 문화 발전 기여 포부
 
장예리 기자 기사입력 :  2018/12/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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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여울합창단이 창단식을 갖고 기념촬영 중이다. © 화성신문

 

지난 10일 동탄중앙이음터에서 동탄여울합창단(단장 이원진) 창단식이 있었다. 동탄여울합창단은 동탄의 직장 여성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원진 단장은 "낮에 모이는 주부들을 위한 여성합창단은 여러 단체가 있으나, 직장에 다니거나 낮에 모이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여성합창단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합창단을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성시 인구는 75만을 넘어 8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특히 동탄의 인구는 40만에 육박한다. 어느 도시보다 젊고 활력 있는 도시지만 신도시라는 특성상 타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마음 붙일 곳을 찾기 쉽지 않고, 특히 일과 가사, 육아까지 담당하는 여성들을 위한 단체나 모임은 많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합창 음악으로 이웃과 교류하고 마음을 모아 도시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동탄여울합창단이 탄생한 것이다. 

 

이원진 단장은 “이 작은 출발이 동탄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성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동탄여울합창단은 이원진 단장, 박주현 지휘자, 윤지영 반주자와 총 23명의 합창단원이 함께 동탄과 화성의 따뜻한 이웃 교류와 아름다운 문화 형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장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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