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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에서 여의도까지 40분, 화성 교통혁명 이끌 것”
송옥주 의원, 지역위원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밝혀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9/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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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화성 발전의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 화성신문

송산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 전철을 향남까지 연장해, 서울 여의도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는 화성 교통혁명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2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갑 지역위원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15일 열리는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승리 목표와 화성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송옥주 의원은 이제 말로만 하는 정치시대는 지났다면서 “‘화성의 딸송옥주가 진정성을 갖고 생활 정치로 반드시 화성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과 함께 청사진을 그려가며 반드시 화성을 세계 10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지역위원장 취임후 지역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해 13개 읍면동에 대한 협의회장을 임명했고, 여성, 청년, 노인, 농업, 교육 등 14개 분과별 위원회, 4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대 현안인 수원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군공항 폐쇄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하고, 남양호 수질 개선, 화성호 습지보호구역 지정, 갯벌 설명회의 지속적인 개최 환경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표명했다. 이어 지난해 매송면 송전탑 지중화에 이어 향남국민체육센터 및 공공도서관 건립, 양감 복지회관 리모델링을 확정했고 남양 체육관 건립 예산 약 100억 원 확보도 눈앞에 있음을 밝혔다.

 

특히 지난 9일 착공된 서울 여의도에서 시흥, 광명, 안산을 거쳐 화성 송산까지 이어지는 45구간의 신안산선의 향남 연장을 통해 화성의 획기적인 대중교통 시대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향남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한 후 화성의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간절함을 들었고, 지역주민과 만나며 건강한 화성의 역동성을 확인했다면서 내년 4월 많은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고 화성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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