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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불우이웃돕기 쌀 100포전달
 
화성신문 ㅣ 기사입력 :  2010/12/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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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농협에서 화성 웰빙떡공장 준공식때 축하화환대신 기부받은 백미를 불우이웃돕기로 내놓았다.

정남면 (면장 이동렬)이 지난1일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백미20kg 100포대를 불우이웃에게 백미 20kg 100포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주민자치위원장(,이장단협의회장,부녀회장등이 참석해 성녀루이제집, 화성노인전문요양, 화성사랑의집, 등 지역복지시설을 직접찾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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