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능 (재)화성시충청향우회장, (사)굿파트너즈 봉사단장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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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 행복한 한 해 되길
희망찬 경자년 새해에 뜨는 해는 우리 모두의 큰 뜻이고, 새해에 부는 바람은 경제회복의 힘찬 기운입니다. 또한 새해 저녘 노을은 힘겹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라는 노을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새로운 기운으로 내달릴 힘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여러모로 소식을 전해주신 화성신문 모든 임직원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구독자 여러분과 화성시민 모두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바라는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더 웃고 더 많이 행복해 하는 한해가 되시고,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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