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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주년 발행인 창간사] 정론직필로 생생한 지역 소식 담아낼 것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05/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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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옥 발행인     ©화성신문

안녕하세요. 화성시민여러분. 화성신문사 대표 민병옥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지는 않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화성신문이 어느덧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6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동안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지지해주고 힘이 되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언론의 사명을 일컬을 때 흔히들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화성신문을 이끌어온 저의 입장에서는 감히 그렇게 앞장서서 지켜왔노라는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언론의 사명이라고 하는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매의 눈으로 사물을 정확하게 보고, 사회악과 비리는 물론 문제시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언론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반면에 박수치고 칭찬하며 격려해야 할 일이 있다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올해부터는 우리동네 사람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는 친근한 신문, 화성시 골목골목의 역사와 조상의 뿌리를 찾아가는 지역냄새 물씬 풍기는 신문을 만드는데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가 가득한 신문이야말로 지역신문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화성신문은 지난 16년간 끊임없이 편협한 논리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언론에게는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힘으로 16년의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은 오늘, 저는 새로운 도약을 꿈꿉니다. 시민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의 가슴에 더 울림을 주는 아이템을 발굴해 발로 뛸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신문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지역 언론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화성신문은 지난해 시대흐름에 발맞춰 신문사 부설 TV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그 공간에서 화성시의 각종 현안에 대한 좌담회도 여는 등 온라인 기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기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화성신문은 앞으로도 화성시의 건강한 발전과 화성시민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미래사회는 지역중심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인재양성도, 행정도, 정치도, 모두 지방자치 중심으로 변할 것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신문이 메이저 언론보다 더 사랑받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의 대표 지역신문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 자부심을 토대로 지방자치의 초석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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