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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통서비스플랫폼 발전방안 중간보고회
도의회 건교위, 유럽과 같은 Lever 4 목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3/09/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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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연구단체(회장 김종배 위원장)5일 도의회 건교위 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 발전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지속, 안정적인 경기도형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의 발전방안 제안을 통해 도민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키 위한 것이다. 오는 12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된다.

연구용역을 맡은 명지대학교산학협력단 전진숙 교수는 경기도의 지역특성과 교통 현황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기도형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 발전방안을 설명하고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의 목표와 비전(), 단계별 추진방안에 대한 초안을 제시했다.

김종배 위원장은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MaaS(Mobility As A Service))의 목표치를 유럽의 MaaS 통합수준인 lever4로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단계적 수립방안 수립해 다라라고 요청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으로 개선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김종배 위원장을 비롯해 허원, 이기형, 김동희, 김영민, 김정영, 오석규, 오준환, 이영주, 이홍근 의원과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진숙 교수, 경기도청 건설국 김상수 국장, 버스정책과 윤태완, 공공버스과 홍순학, 택시교통과 김효환, 교통정보과 이배석 과장 등이 참석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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