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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혁 대변인이 진석범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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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원혁 대변인이 3일 진석범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방문해 민주당 승리를 위한 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진 후보는 이원혁 대변인의 선당후사의 정신과 결정을 높이 평가해 함께 노력해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어내자고 호소했다.
서천 선거구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구자필 예비후보 또한 개인 SNS를 통해 진 후보를 지지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한편 화성시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선출을 위한 3인 경선으로 10~11일 2일 동안 여론조사 100%방식의 국민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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